주 1회 요법 치료제…오리지널약 가격 33%로 경제적
광동제약(6,160원 ▲40 +0.65%)은 1일 주 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치료제 ‘알렌포스 정’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알렌포스정은 MSD의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의 제네릭(복제약)제품이다. 포사맥스의 보험가는 정당 9469원, 알렌포스는 오리지널약의 33%인 정당 3277원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알렌포스정은 포사맥스에 비해 환자의 부담이 적은 경제적인 약품"이라며 "이번 ‘알렌포스 정’의 발매로 다른 전문약과 함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영업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렌포스정’은 파골세포(osteoclast)의 활성을 저해해 골흡수(bone resorptio n)를 억제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제제다.
광동제약에 따려면 알렌포스정은 1주 1회 투여로 1일 1회 투여시와 마찬가지로 골밀도를 증가 시킨다. 또, 상부 소화기장애 발생률을 1일 1회 투여시보다 더 낮게 해 부작용을 최소화해 복용이 간편한 골다공증 치료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