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 외국인 투자자 손절 매물 쏟아져
원/달러 환율 폭등에 외국인 대량 매도세까지 맞물리며 금리의 고공행진이 이어졌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이와 맞물린 국내 경기 위축 예상이 있지만 채권 매수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환율이 1080원대를 코앞에 두는 수준까지 급등하자 국채선물시장에서 단타성 매도 주문이 나오면서 금리 상승을 부채질 했다.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국고채 3년과 5년 기준물 금리는 각각 지난주말보다 7bp가 오른 5.88%, 5.96%를 보였디.

- 외환시장 영향력이 이날도 나타났다. 매수세가 폭발하면서 달러/원 환율 급등세가 재개됐다. 지난 25일 하루에만 16원 가량 상승하며 지난 주말 1060원 위로 올라선지 하루만에 107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코앞에 다가온 1080원대가 문제가 아니라 조만간 1100원대도 가능한 시나리오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현대증권은 환율이 추가로 상승할 경우 채권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며 국고채 3년물을 기준으로 금리의 박스권 상단을 연 6.00%로 상향조정.
- 환율급등에 국채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손절성 매물을 쏟아냄 18틱 떨어진 105.48
이날 외국인 매도는 기술적 기반이 무너진 탓으로 추정됨. 20일 이후 6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진 영향인 듯. 이날 8200계약 순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