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린어지, 바이오디젤協 박삼규 전 회장 영입

이그린어지, 바이오디젤協 박삼규 전 회장 영입

김경원 기자
2008.10.13 10:12

이그린어지(1,860원 ▲13 +0.7%)는 신재생에너지(바이오디젤) 사업의 기반확장 및 영업강화를 위해 한국바이오디젤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박삼규 씨를 회장으로 영입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삼규 회장은 "온실가스감축 및 기후변화협약, 고유가 등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필요성이 늘고 있다"며 "이그린어지가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삼규 회장은 경북대학교 법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상공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과 산자부 차관보, 공업진흥청장, 대한상사 중재원장을 거쳐 2007년 8월 설립된 한국바이오디젤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그린어지는 비이에프와 공동으로 경기도 분당에 있는 바나나 어학원을 운영키로 했다. 비이에프는 미국 브라운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브라운 잉글리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유·초등 어학스쿨인 ‘영스칼라’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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