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9원 상승한 1448원 마감

원/달러 환율 39원 상승한 1448원 마감

오상연 MTN기자
2008.11.18 16:39

오늘 원/달러 환율은 39원 상승한 144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제보다 16원 상승한 142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장중 하락과 상승을 반복했지만 1410원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이후 1200원대 후반에서 안정됐던 환율이 1400 위로 올라선 것은 달러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이 구제금융 대상을 부실 금융기관에서 소비자금융으로 바꾸면서 달러 확보가 시급해진 미국 금융기관들이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꾸고 있는 반면, 경상수지 흑자가 생각보다 늘지 않고 있어 환율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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