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선주 폭등..저가매력+개별호재

[특징주]조선주 폭등..저가매력+개별호재

김유경 기자
2008.11.21 14:01

조선주들이 저가매력과 개별 호재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현재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현대중공업(461,000원 ▼2,000 -0.43%)은 13.6%, 한진중공업은 12.78% 올랐으며,삼성중공업(34,000원 ▲2,200 +6.92%)역시 11.18%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134,400원 ▼600 -0.44%)과 STX조선도 각각 11.67%, 9.95%씩 상승하고 있다.

안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선주가 전체적으로 저가 매력이 있는데다가 개별 호재도 겹쳐 복합적으로 상승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미포조선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배당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은 20일 유럽지역의 선주와 2조933억 규모의 드릴십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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