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 ‘에너지 절감 캠페인’ 전개

중외홀딩스, ‘에너지 절감 캠페인’ 전개

김명룡 기자
2008.12.11 09:45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18~20도 유지 등

중외홀딩스(4,030원 ▲105 +2.68%)가 환경보호 및 범국가적인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운동에 나섰다.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11일 환경보호 및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웜비즈(Warm-biz)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웜비즈란 ‘Warm’과 ‘Business’의 합성어로, 겨울철 실내에서 따뜻한 옷을 겹쳐입고 근무하면서 난방비를 아끼고 지구 온난화도 막자는 취지의 친환경ㆍ에너지절약 캠페인이다.

중외홀딩스는 이를 위한 실천방안으로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18~20도) 유지하기 △따뜻한 옷 겹쳐 입기(조끼, 내복, 가디건 등) △출입문, 창문 잘 닫기 △난방 시스템 효율적 관리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엘리베이터 홀짝제 운행 △본사 옥상 광고판 운영시간 축소 운영 등도 지속 시행키로 했다.

중외홀딩스는 임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사보 및 사내 인트라넷 공지는 물론 “겨울철 에너지 절약, 웜비즈로 해결합시다!” 라는 내용의 현수막 및 포스터를 제작해 회사 내에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박구서 중외제약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모든 임직원들이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범국가적인 경제위기 극복에도 일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 9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친환경’으로 정립하고, 친환경ㆍ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사적으로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중외홀딩스는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따뜻한 옷 겹쳐 입기(조끼, 내복, 가디건 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중외홀딩스는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따뜻한 옷 겹쳐 입기(조끼, 내복, 가디건 등)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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