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쌍용차 조기 정상화 요청

車업계 쌍용차 조기 정상화 요청

최석환 기자
2009.01.12 18:15

자동차업계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유가에 따른 레저용 차량(RV)의 판매부진으로 극심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법정관리를 신청한쌍용자동차(4,015원 ▼5 -0.12%)에 대해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12일 자료를 내고 "쌍용차는 1차 250개, 2차·3차 협력업체가 1000여개에 이르는 등 고용효과와 연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쌍용차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 판매차량의 애프터서비스(A/S) 약화와 지역경제 붕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와 주거래은행 등이 나서서 조기에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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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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