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상승여력 충분"

"세원셀론텍 상승여력 충분"

김나래 기자
2009.03.11 11:04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 GS건설이 미분양, PF현황과 해소 방안을 밝혔습니다. 신뢰성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 같은데 증권사들은GS건설(21,950원 ▲250 +1.15%)에 대한 어떤 의견을 내놨습니까?

답변=맞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 중심의 사업구조 재확인 되고 있고 2009년 이후 실질적인 지방 미분양 리스크는 우려보다 낮은 수준임에 주목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9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종목은세원셀론텍(121원 ▼15 -11.03%)입니다. 키움증권은 신재생 에너지분야와 바이오분야 매출비중 확대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상승여력은 충분히 더 있다는 관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기존 주력인 기계사업에 대한 가치만 반영되고 성장성 높은 바이오분야인 RMS사업의 가치는 미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가상승의 걸림돌이었던 리스크 요인이었던 KIKO손실과 오버행 이슈가 이번년도를 기점으로 소멸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고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업종 리포트 보겠습니다. 건설 업종부터 알아보겠습니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의 규제완화 모멘텀이 2월경에 대부분 노출된 점을 감안할 때 주택부문의 회복을 단기간에 기대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공공부문 수주 모멘텀과 하반기 회복세가 기대되는 해외부문 모멘텀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으로는 현대건설과삼성엔지니어링(33,900원 ▲100 +0.3%)을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운입니다. 유럽노선 운임인상 움직임에한진해운(6,610원 ▲50 +0.76%)도 동참했습니다.

LIG투자증권은 주요 컨테이너선사들의 잇따른 운임인상이 BEP 이하로 급락한 컨테이너 운임의 본격적인 상승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운임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선사간 운임은 출혈경쟁이 아닌, 생존을 위한 공동대응 추세는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황회복시기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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