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이에스는 13일 삼성SDS와 공동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4월 3600억원 규모의 필리핀 전자선거 사업 입찰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르면, 디브이에스와 삼성SDS가 컨소시엄을 구성에 입찰에 나서며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하드웨어 제작 및 납품은 디브이에스가,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통합(SI)는 삼성SDS가 각각 담당하게 된다.
조성옥 디브이에스 대표는 "삼성SDS와의 공동 입찰 참여로 사업의 신뢰성과 전자투표기사업을 타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