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자부품 전문업체인성호전자(46,100원 ▼1,350 -2.85%)(대표 박현남, 박환우)가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수출에 나섰다.
성호전자는 에스엘디(대표 황영모)와 LED조명 전원공급장치(PSU) 개발 및 납품 관련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성호전자는 LED조명 PSU를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에스엘디는 LED조명을 미국과 일본, 중동 등에 수출키로 했다.
성호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LED조명 전문업체와 협력해서 본격적으로 LED PSU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1년간 LED PSU분야에서만 50억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