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Q영업익 66% 감소 추정-하나대투證

포스코, 1Q영업익 66% 감소 추정-하나대투證

김명룡 기자
2009.04.10 08:32

하나대투증권은 10일포스코(388,000원 ▼6,000 -1.52%)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6조7982억원, 47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8%, 66%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요부진으로 3월까지 감산이 이어진데다, 당초 5월로 예정된 광양 4고로 합리화 공사가 2월로 앞당겨진 점을 감안할 때 1분기 가동률은 75%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포스코는 자동차용 냉연강판 의존도가 21%로 가장 높아 자동차산업 가동률 하락에 기인한 수요부진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환율급등에 따른 원료가격 부담과 감산 및 생산차질에 따른 고정부담 가중으로 원가구조가 크게 악화 된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영업이익률은 사상 최저수준인 7% 선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포스코의 2분기 실적이 바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자동차 등 수요산업의 가동률 회복이 더뎌 인위적인 감산이 이어질 것"이라며 "광양 4고로 대보수에 따른 생산차질이 예상되나, 광양 미니밀 라인의 재가동으로 월 15만톤의 생산차질 분이 해소되어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7% 늘어난 65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은 포스코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 줄어든 6조 5782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가인하를 앞두고 있어 가수요를 기대하기 어렵고 가격인하 전 고가의 원료투입으로 수익성 개선도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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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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