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경남기업은 채권단이 86%의 동의율로 워크아웃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기업은 오는 2012년 6월30일까지 채권행사가 유예되며 신규 운전자금 1950억 원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사비 1521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경남기업은 베트남 랜드마크 PF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사업부지 매각, 임직원들의 급여삭감, 조직 개편 등의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