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1430억 규모‥경남기업 지분 50%
경남기업은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공사비 1430억원 규모의 울산~포항 복선전철 노반신설공사 8공구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기업의 지분은 50%이며남광토건(9,210원 ▲60 +0.66%)(지분 30%),두산중공업(103,200원 ▲1,900 +1.88%)(지분 20%)과 함께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과 포항시 연일읍 사이에서 진행되며 총 길이는 7.9㎞다. 2014년 5월 준공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복선전철공사는 첨단 터널시공법을 포함해 건축·토목·전기 관련 모든 건설기술이 총 동원되는 공사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