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이 달 들어 4천억 환매

국내주식형펀드 이 달 들어 4천억 환매

권현진 기자
2009.04.28 10:50

이달들어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순유출된 금액이 4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764억원이 빠져나가, 이 달 총 환매액은 4천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수 단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중하는 ETF도 이 달 들어 3천억 넘게 빠져나갔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순유입을 기록한지 하루만에 다시 77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652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는 559억원이 빠져나가 설정액이 123조원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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