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이달 중 추가 감원

GM, 이달 중 추가 감원

엄성원 기자
2009.05.08 08:35

파산 위기에 몰려 있는 제너럴모터스(GM)가 이달 안에 추가 감원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 하지만 아직 감원 규모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며 관리들이 현재 가능한 인력 감축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전세계 인력의 14%를 감원한 GM은 비용 절감을 위해 추가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GM은 내년까지 노조원 7000명의 추가 감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파산을 피하고 정부로부터 116억달러 추가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2개 공장을 추가 폐쇄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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