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산업 상한가 이유는

이구산업 상한가 이유는

이대호 기자
2009.05.08 10:33

이구산업(5,640원 ▼50 -0.88%)이 지난달 15일 이후 3주 만에 다시 상한가에 올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국제 구리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재고자산의 손실이 많아졌는데 지난달부터 구리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가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구산업은 지난해 4분기에 국제 구리가격을 톤당 2,900달러 정도로 재고자산을 재평가해 장부상 평가손실이 커졌으며, 런던 메탈 거래소의 국제 구리 선물가격은 톤당 4,78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이구산업은 시가총액 415억원인 동판 제조업체로 구리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동판을 납품하는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황이 좋아질 수록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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