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리, 용량 2배로 키운 '루펜W' 출시

루펜리, 용량 2배로 키운 '루펜W' 출시

김병근 기자
2009.05.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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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루펜W' 시리즈
↑음식물처리기 '루펜W' 시리즈

루펜리는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루펜W'(모델명 LF-W)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펜W'는 기존 LF07 시리즈보다 처리 용량을 2배(10L)로 늘린 대용량 제품이다. 내부를 상·하분리형으로 설계해 칸별 조작 버튼이 따로 있어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아준다.

루펜W는 음식물을 모을 필요 없이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공기순환 건조방식으로 수분 함유량이 많은 한국인의 음식문화에 딱 맞게 설계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광촉매 코팅 처리한 바구니에 발광다이오드(LED) 빛을 쬐어 항균 및 탈취기능을 향상시키고 살균력도 97% 이상으로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 항균바구니를 시험한 결과 97.4%의 살균효과가 입증됐다"며 "음식물 처리공간과 분리된 도어 안쪽 면에 독립적인 수납포켓이 있어 세척용 솔이나 수세미의 건조 및 살균 기능도 신제품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색상은 오렌지, 레드, 블랙, 화이트 등 총 4가지로 모든 작동 버튼에는 터치센서를 적용, 편리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이희자 루펜리 대표는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해 용량과 기능을 개선한 '1+1'방식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음식물처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편리성과 살균기능을 강화한 루펜W로 올해도 업계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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