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인 웹젠이 올 하반기 신규게임의 국내외 서비스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란 한 증권사의 보고서 덕에 급등하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웹젠(13,140원 ▼30 -0.23%)은 전날 대비 1600원(12%)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자 보고서에서 "웹젠의 1분기 영업실적이 기대치를 넘어섰고, 올 하반기엔 신규게임 '헉슬리'의 국내 및 해외 서비스에 따른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아눌러 "최근 NHN과의 사업 시너지가 본격화되는 추세에 있다"며 "웹젠의 '썬'은 NHN과의 채널링 서비스 이후 트래픽이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이 이미 2배 정조 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