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북한 핵실험에 '급락'

[특징주]남북경협株, 북한 핵실험에 '급락'

김유경 기자
2009.05.25 11:5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논란으로 시장이 요동치하고 있는 가운데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급락세다.

25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로만손(1,783원 ▲60 +3.48%)은 전날보다 165원(8.68%) 하락한 1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은 개성공단에서 시계와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있다.

신원(1,067원 ▲2 +0.19%)역시 130원(8.23%) 떨어져 1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북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아산의 계열사인현대상선(21,450원 ▼350 -1.61%)은 7.41% 하락중이고, 전 현대아산 부회장인 김윤규 회장이 이끌고 있는샤인시스템은 4.76% 하락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