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리드테크놀로지 코스닥 신규 상장

뉴그리드테크놀로지 코스닥 신규 상장

김주연 MTN 기자
2009.05.26 10:01

[MTN마켓온에어-전일장특징주]

먼저종목별 공시 사항부터확인 해봅니다.

이네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웰메이드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경영권을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는데요, 웰메이드 측은, 이네트가 현재 진행 중인 전환사채 발행 공모금액이 90% 이상 청약, 또는 납입 되도록 하며, 이네트 실사 이후, 주식이나 사채 발행이 필요할 경우 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엔티피아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요, 이번 유상증자는 총 181억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스포츠서울21 역시 타법인 증권 취득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총 금액은 150억원 규모라고 합니다.

하이쎌, 운영자금 등을 조달하기 위해 역시 일반 공모 유상 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유상증자는 총 81억원, 1000만주 규모로 이뤄집니다.

마지막으로 김종학프로덕션입니다. 운영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공모 전환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어제 공시했는데요, 사채 발행 규모는 총 9억 99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종목과 관련된 뉴스들도 짚어봅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어제, SK텔레콤의 장기 외화 표시 발행자 등급, 그리고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한다고 밝혔는데요, 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피치 측은, SK텔레콤의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 부문 인수 계획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본부는 어제, 케이엠에스와 신지소프트를 각각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케이엠에스는 횡령, 배임 혐의 발생 공시를 지연한 점, 신지소프트는 소송 등의 판결, 결정 공시를 지연한 점을 사유로 들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엠에스와 신지소프트는 각각 오늘 날짜로 불성실 공시 법인에 지정됩니다.

GS그룹이 종합 무역 상사인 쌍용을 133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GS 그룹은 어제 이사회를 통해, 쌍용의 대주주인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가 보유한 69.53%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GS측은, 신사업 발굴과 추진 플랫폼 확보, 또 해외 사업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쌍용의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기업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워크아웃 MOU를 체결했습니다.

경남기업은 이와 함께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동산 매각과 원가 절감 등 강도 높은 자구 계획을 실행 할 예정이며, 대규모 사업의 경우, 채권단 협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엔알디, 신약연구개발과 임상시험전문기업인 메콕스큐어메드 등과 함께, 돼지 독감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알디는, 이번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신약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어제 장 특징주도 살펴봅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시장이 크게 요동친 가운데, 어제 시장에서는 남북 경협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였습니다. 장 중 11% 넘게까지 하락하기도 했던 로만손이 6%대 내림폭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고, 조비도 7%대 급락세로 어제 장을 마쳤습니다. 현대상선은 2.5% 정도의 낙폭으로 어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핵실험 소식에 남북 경협주는 내림세를 면치 못했지만, 반면 전쟁 관련주는 급등세였습니다. 휴니드와 빅텍, 스페코가 각각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HRS 역시 5% 넘는 상승세로 어제 장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5만원권 지폐가 다음달 23일부터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주 급등세도 두드러졌습니다. 현금인출기기 전문업체인 청호컴넷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금융단말기 제조업체인 한국컴퓨터 역시 상한가까지 치솟아 어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외 한국전자금융과 나이스 등 관련주 역시 5%대 후반의 상승률로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이엇습니다.

국내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련주 급등세도 눈에 띄었습니다. 중앙백신이 9%대 강세를 보였고, 대한뉴팜과 중앙바이오텍 역시 각각 6, 7%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당초 6월 임시국회 내에서 통과 될 것이란 기대감과 함께 오름세를 보이던 미디어 법 관련주들이 어제 급락세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미디어 법 등의 국회 통과가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는데요, ISPLUS와 디지틀조선은 각각 하한가까지 밀렸고, 방송주인 YTN역시 12% 넘게 급락하며 어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종목들 관련한 이슈, 짚어봤는데요, 오늘 코스닥 시장에는 뉴그리드테크놀로지가 신규 상장돼 거래를 시작합니다. 이 부분도 기억하시구요, 이어서 어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들은 어떤 종목에 관심 가졌었는지 확인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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