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6월 코스피 지수가 1316~1463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조정의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조성준 연구원은 "이달에는 코스피가 1316~1463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경기의 V자형 성장을 반영할 경우 주가지수는 1550포인트 수준의 상승이 가능하지만 시장이 U자형 회복에 맞춰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1250포인트까지의 조정도 염두해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주가상승은 경기 저점 통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V자형 반등을 반영하고 있다"며 "하지만 실제 경제 사이클은 U자형, L자형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기적으로는 상승보다 조정의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투자유망 업종으로 IT, 자동차, 화학 분야를 종목으로는한국제지,LG화학(323,500원 ▲6,500 +2.05%),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 대우인터내셔날,아모레퍼시픽(127,700원 ▼3,500 -2.67%), 하이닉스반도체,LG전자(107,100원 ▼2,300 -2.1%),삼성증권(95,200원 ▼1,000 -1.04%)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