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화 관람객이 크게 늘었고 기대를 모으는 대작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CJ CGV의 목표 주가를 올린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KB투자증권 최훈 선임연구원은 지난달 전국의 영화 관람객이 1,56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5%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CJ CGV의 전체 관람객은 60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5.2% 증가해 산업 성장률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이달 24일에 개봉하는 트랜스포머2가 관객 동원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절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해리포터시리즈, 해운대, G.I 조 등 대작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 관객이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CJ CGV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의 2만원에서 2만 5천원으로 25% 상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