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간 대결구도 본격화 조짐 등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쟁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36분 현재휴니드(8,200원 ▼160 -1.91%)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빅텍(4,720원 ▼185 -3.77%)이 11.67% 급등했다. 이밖에스페코(2,500원 ▼40 -1.57%)(8.88%),HRS(5,040원 ▲30 +0.6%)(8.24%),퍼스텍(12,380원 ▼490 -3.81%)(5.24%),풍산홀딩스(41,800원 ▲100 +0.24%)(2.43%)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데 대해 북한은 우라늄 농축 작업에 착수 등 강력 반발했다.
북한은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한지 15시간만에 외무성 명의의 발표 중 가장 격이 높은 `성명'을 채택해 한반도 주변의 긴장이 고조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정상은 당면한 북한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안보이슈를 최우선적으로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