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9,420원 ▲260 +2.84%)가 23일 조정장세에서도 사흘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특히 투신을 비롯한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성도이엔지는 이날 개장초 4.88%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4190원으로 갈아치웠다. 오전 9시13분 현재는 전일대비 3.25%오른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성도이엔지가 중국 흑룡강성 대경시에서 진행 중인 '한성국제특구'신도시 사업이 순항하면서 기관의 관심이 폭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성도이엔지에 따르면 한성국제특구 내 아파트 1기 아파트 2650세대 중 1차 분양물량(40%)인 1042세대의 분양이 100%완료됐다.
성도이엔지는 지난해 5월 하나IB증권·하나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 7000억원 규모의 중국 '한성국제특구'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최대 유전매장지인 흑룡강성 대경시 삼영호 일대 487만5500㎡ 용지에 주택 및 상업시설, 골프장, 호텔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