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두바이서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LG전자, 두바이서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최

김병근 기자
2009.06.25 06:00

아랍에미리트연합 보건의학국과 공동 주관.. "현지 가전시장 지배력 강화" 포부

LG전자(112,000원 ▼1,000 -0.88%)(대표 남용)가 24일(현지시간) 두바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동 아프리카 지역 헬스케어 컨퍼런스 2009'를 개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LG전자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보건의학국과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는 김기완 LG전자 중아 지역 본부장, 아랍에미리트연합 보건의학국의 모하메드 압둘라자크 나사이프 박사, 존슨앤존슨의 프랭크 벨바에르트 이사 등 약 20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건강관리 기능을 강조한 가전제품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LG전자 헬스케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스팀트롬 세탁기 ▲지역특화 에어컨 '타이탄' ▲진공 밀폐 야채실 기능의 냉장고 '샤인' ▲솔라돔 컴팩트 오븐 등을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존슨앤존슨, 시장조사업체 시노베이트, 중아 지역의 권위 있는 의료기관 '닥터 술라이만 두바이 병원' 등이 참가해 헬스케어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건강한 삶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었다는 평가다.

김기완 본부장은 "LG전자는 현지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해 헬스케어 기능을 강조한 제품군을 앞세워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캠페인을 비롯한 현지특화 마케팅을 강화해 선도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중아 지역에서 건강 가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07년 6월 'LG전자 헬스케어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후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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