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부탄가스인 썬연료와 에어졸 제품 전문 제조업체인 태양산업이 강세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도 저평가 상태란 증권사의 분석이 나오면서다.
29일 오전 10시 코스닥시장에서태양산업(7,060원 0%)은 전거래일에 비해 320원(4.86%) 오른 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도 최근일 평균을 훌쩍 상회하는 16만주를 넘어섰다.
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태양산업이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이 4.8배에 불과해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손세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태양산업의 2009년 예상 매출액을 전년보다 10% 증가한 1260억원, 영업이익은 196.8% 늘어난 156억원, 순이익은 195.9% 늘어난 111억원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