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302,500원 ▼19,500 -6.06%)가 6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사상 최대인 158만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6월 휴대폰 판매대수는 전달 130만대에 비해 28만대 늘어난 158만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월간 판매실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6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총 304만대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6월 5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절대 우위 업체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풀터치폰 햅틱 시리즈는 누적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햅틱1 70만대, 햅틱2 55만대, 햅틱팝 40만대, 연아의 햅틱 20만대 등을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세계 풀터치폰시장에서 최단기간 2000만대 판매를 돌파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햅틱시리즈만 200만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꿈의 화질을 제공하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한 햅틱 아몰레드를 시판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프리미엄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