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력 인정받아 금융권 차입 진행
-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인 CCN 기반의 CDN (콘텐츠전송네트워크) 사업에 박차 가해
CDN 서비스 전문기업인클루넷(www.clunet.co.kr, 공동대표 김대중, 강찬룡)은 연구개발 및 기존 차입금 상환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국민은행으로부터 20억 원을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은 기술보증기금이 클루넷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해 신용조사 및 보증심사를 대신 하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권으로부터 손쉽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해준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기술보증기금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인 CCN(Clould Computing Network)을 활용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s) 사업 등에 대한 기술평가와 시장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개별 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측 재무담당이사는 “CDN 사업분야의 선두주자로 국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본 차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일부는 기존 차입금 상환에 사용, 양질의 차입금으로 대체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클루넷은 현재 CCN 기반의 다양한 CDN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클루넷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인 CCN 을 상용화했고 곧바로 온라인 게임회사들과 CDN회선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CDN 시장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엔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스토리지 시장의 판도 변화를 모색 하고 있다. 본 서비스는 사용자가 월 기본 요금을 내고 스토리지를 빌려 쓰는 개념으로, 별도의 하드웨어 구매나 구축과정이 필요 없어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스토리지 구축이 가능한 서비스다.
한편 클루넷은 국내 보안업체와 함께 해외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게임용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