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에버케어, 헬스케어로봇 MOU 체결

유진로봇-에버케어, 헬스케어로봇 MOU 체결

김경원 기자
2009.07.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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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로봇 전문기업유진로봇(14,000원 ▲410 +3.02%)(대표 신경철)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버케어(대표 유중하)가 헬스케어로봇 개발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유진로봇이 개발한 지능형 로봇 ‘아이로비’에 에버케어의 헬스케어 서비스기능이 탑재된 헬스케어로봇의 상용화가 추진된다. 헬스케어로봇은 개인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점검해주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혈압과 혈당계 등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전송, 개인의 건강을 시계열적으로 파악한다. 측정된 데이터로 개인별 건강상담과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유진로봇과 에버케어는 지능형 로봇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9월 중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그러면 병원뿐 아니라 가정과 피트니스클럽, 은행 등에서 U-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사업화 이후 국내의 의료기관 및 홈네트워크와 연동한 빌트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해외시장에서 관심이 높아 수출을 통한 매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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