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녹색성장 보급 앞장"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 "녹색성장 보급 앞장"

김병근 기자
2009.07.07 14:50

"이산화탄소(CO2) 절감을 통한 녹색성장 보급에 앞장서겠다."

홍준기웅진코웨이(88,200원 ▼2,900 -3.18%)사장은 7일 "웅진코웨이 코디가 '그린리더'(Green Leader)로 위촉됨에 따라 450만 고객을 비롯해 전 국민의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왼쪽 두번째)이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협력 MOU를 체결한 후 이만의 장관(왼쪽 세번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왼쪽 네번째) 등 귀빈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왼쪽 두번째)이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협력 MOU를 체결한 후 이만의 장관(왼쪽 세번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왼쪽 네번째) 등 귀빈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서울 충무로 소재 극동빌딩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등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와 '그린스타트'(Green Start) 지원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린스타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CO2 감축 등 환경보호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확대하는 운동을 일컫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웅진 코디들은 환경부가 운영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교육을 통해 익힌 '녹색생활' 실천 노하우를 각 가정에 전파하는 임무를 맡는다.

환경부가 그린스타트 파트너로 웅진코웨이를 선택한 것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1만2000여 명의 코디 네트워크가 녹색생활 노하우 보급에 제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말까지 약 3000명의 코디가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하고 올해 안에 최소 100만 가구에 그린스타트 정신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홍준기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웅진코웨이 코디가 그린리더로서 전 국민이 CO2를 줄이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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