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서비스 정신 반영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생활환경기업웅진코웨이(88,200원 ▼2,900 -3.18%)(사장 홍준기)가 '하트'(Heart) 서비스를 런칭,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웅진코웨이는 6일 서울 홍제동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홍준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지국장, 코디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트서비스 브랜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트 서비스는 '하트(Heart), 얼리(Early), 앤서(Answer), 리스펙트(Respect), 트러스트(Trust)' 등 5대 서비스 정신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회사 측은 "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고객의 필요에 적극 응답함으로써 신뢰를 약속한다는 서비스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갈수록 세분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탈바꿈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트 서비스는 △위생 서비스 전문성 강화 △법인 및 다중이용시설 전문 서비스 조직 신설 △제품별 맞춤 서비스 킷(kit) 개발 △정확한 서비스 시간 준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컨대 기존에는 고객이 요청할 때 제공하던 살균세정 서비스를 2개월에 1번 정기적으로 시행해 주는 식이다.
또 위생 강화를 위해 정수기와 비데 전용 서비스 '키트'(Kit)를 도입했고 법인 고객만 전담하는 서비스 조직도 신설했다.
특히 법인 서비스 전문 조직의 경우, 이달부터 6개 센터, 25개 법인 지국을 설립하는데 이어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준기 사장은 "서비스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의 감성까지 충족시킬 줄 아는 소프트웨어적 서비스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기존 서비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서비스 혁신을 통해 440만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