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출시

웅진코웨이,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출시

김병근 기자
2009.07.13 12:54

4시간 만에 음식물쓰레기 양 10분의1로 줄여줘

웅진코웨이(88,200원 ▼2,900 -3.18%)(대표 홍준기)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위생과 편의성을 강화한 '클리베 친환경 음식물처리기'(WM05-A)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뼈와 돼지 뼈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을 분쇄 건조시켜주고 4시간 만에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10분의1로 줄여준다. 결과물은 가루 형태로 월 2~4회만 배출하면 돼 밖에 버리러 나가는 번거로움을 해소시켜 준다.

↑웅진코웨이는 13일 이마트 은평점에서 클리베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처리 결과물을 양분으로 활용한 미니화분을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웅진코웨이는 13일 이마트 은평점에서 클리베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처리 결과물을 양분으로 활용한 미니화분을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신제품은 또 솔잎 한방약재가 포함된 3중 복합탈취필터와 다기능 보조 투입구를 도입,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외부로 새는 것을 막아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제품 용량을 확대, 높이가 성인 허벅지까지 오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함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 및 건강도 배려했다.

제품 가격은 일시불 기준 88만 원이나 렌털을 이용하면 월 2만~3만 원으로 구입하고 코디를 통한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윤현정 마케팅본부장은 "제품 출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를 시행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며 "예약 주문도 폭주하고 있어 이번 신제품이 향후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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