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나흘째 급락하며 125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257원50전까지 밀려났습니다.
지난 13일 1315원에서 단기간 60원 가까이 폭락한 겁니다.
미국증시의 연이은 상승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1300원 위로 급등한 환율이 1200원대 중반으로 후퇴하자 이날 들어서는 외국인투자자의 주식 매수 강도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환율 변화는 외국인의 주식매매 동향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