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위 출혈 치료제 국내 독점판매

녹십자, 위 출혈 치료제 국내 독점판매

김신정 MTN 기자
2009.07.26 18:24

녹십자는 독일계 제약사 머크의 한국 법인과 제휴해 위장관 출혈 치료제 '스틸라민주'를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십자는 '스틸라민 주'의 영업과 함께 마케팅까지 전담합니다.

'스틸라민 주'는 식도혈관 이상이나 위, 십이지장궤양에 따른 출혈을 치료하는 주사제입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머크와 사업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스틸라민주'를 대량 판매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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