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15,760원 ▲120 +0.77%)은 2분기에 매출액 1조3천260억원, 영업이익 5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줄어든 수칩니다.
LG텔레콤은 "이같은 영업이익의 감소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치열한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마케팅 비용이 상승한 결과"라며 "2분기 마케팅 비용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3천2백억원을 지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상돈 LG텔레콤 상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보조금 경쟁을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비스 개발, 요금경쟁력, 소매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