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Ⅰ)'의 발사예정일이 오는 11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3일 증시에서한양이엔지(31,850원 ▲900 +2.91%)가 개장과 함께 13.4% 급등한 것을 비롯해쎄트렉아이(169,200원 ▲7,800 +4.83%)와비츠로테크(11,300원 ▲500 +4.63%)가 각각 11%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한양디지텍(27,650원 ▲1,200 +4.54%)이 10.1%,비츠로시스(512원 ▲22 +4.49%)9.3%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1일 한ㆍ러 양국 기술진이 발사일정을 협의한 결과, 오는 11일로 나로호의 발사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