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호- 불확실성 극복할까

박춘호- 불확실성 극복할까

박춘호 주식투자연구소장
2009.08.10 11:31

[MTN 머니투데이플러스] 박춘호의 마켓드라이버

1.미 증시 랠리 지속 / 지난 주말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

- 세계 금융시장 붕괴 이후 처음으로 실업률 개선

2. 미 고용지표 개선이 이번 주 불확실성 요인(FOMC 금융정책 )을 극복(beat)할 것인가?

- 새로운 증시 드라이버= 미 고용지표 개선

3. 중국증시가 기술적 조정의 가능성?

- 중국증시 기술적 조정 가능성

- 하락 변곡점 형성(하락 다이버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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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전략에 주는 시사점은?

- 중국증시 상승부담 vs 미증시 모멘텀 강화

- 글로벌 증시 매수 대기자금 풍부 /조정시 신규자금 유입

- 경기주 Valuation부담 / 저평가 가치주 찾기

- 강원랜드 관심 : 2분기 실적 양호/ PER 8배 저평가 가치주

<오늘의 마켓 Driver>

1. 잠시 멈칫하던 미 증시가 지난 주말 의외의 강세랠리를 펼쳤다. 가장 걱정하던 고용지표가 의외로 서프라이즈 였기 때문이다. 실업률이 하락한 것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세계 금융시장 붕괴 이후 처음으로 실업률이 하락했고 경기회복의 마지막 걸림돌이 제거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2. 미 증시의 새로운 드라이버로 등장한 고용지표 개선이 이번 주 불확실성 요인(FOMC 금융정책 )을 극복(beat)할 것인가? 당연히 그럴 것이다. 이번 주 FOMC회의에서도 금융정책의 변화는 없을 것이고 미 경기회복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줄 것이다.

3. 다만 중국증시가 기술적 조정의 가능성이 있다. 상승부담을 느끼고 있는 차트가 하락 변곡점을 형성했다.가격상승 저항에 부딪혔고 거래량이 감소하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다.

4. 투자전략에 주는 시사점은? 중국증시의 조정이 나타나더라도 과열부담을 식히는 현상으로 해석한다. 큰 폭 조정의 가능성이 적다. 왜냐하면 금융정책 변화가 없고 펀더멘털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증시 주변 자금이 재빨리 유입될 것이다.

하지만 최근의 랠리로 경기주는 Valuation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다. 저평가된 가치주 찾기가 활발해질 것이다. 내수 방어주 중에서 가치주로 눈에 띄는 종목은 강원랜드이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2분기 실적이 양호하고 상반기 실적 기준 올해 예상 PER수준이 8배 정도로 저평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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