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현대증권은 "삼성전자(299,000원 ▲6,500 +2.22%)와LG전자(239,500원 ▲2,500 +1.05%)의 LCD 패널 교차구매가 확정됐다"며 "한국업체 간 협력 강화로 대만업체의 심리적 위축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LCD 패널교차 구매에 관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17인치 모니터 패널을 구매하며, LG전자는 삼성전자 LCD 사업부로부터 22인치 모니터 패널을 조달할 계획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월 4만장 정도의 모니터 패널이 양사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라며 "월 4만장의 모니터 패널은 연간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모니터 패널생산의 1.2% 수준에 불과하지만 점진적인 수량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