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NHK "민주당, 298~329"…독자개헌선 320선 돌파 가능
30일 실시된 일본의 중의원 선거는 예상대로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날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함께 각 언론사가 내놓은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이 298~330석을 차지해 자민당을 누르고 54년만에 첫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민주당이 중의원 총 480석 중 최소 298석, 최대 329석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후지TV와 TBS의 출구조사 결과는 민주당이 321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신문은 민주당이 300~33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볼 때 민주당은 의석의 2/3인 독자개헌선 320석을 넘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자민당은 대체로 90~110석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