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주인 동국S&C가 상장 이틀 만에 시가총액 순위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동국S&C(2,390원 ▼55 -2.25%)는 전날 대비 11.5%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시초가(9900원)는 물론 공모가(1만1000원)도 넘어선 수준이다.
동국S&C는 상장 첫날엔 시초가가 공모가를 밑돌면서 장중 하한가까지 추락했으나 성장성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강보합으로 마감했었다.
동국S&C는 이날 주가 급등에 따라 시가총액이 6314억원으로 불어 네오위즈게임즈(6673억원)에 이어 11위를 기록 중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동국S&C의 적정주가를 감안하면 코스닥에서 시총 6위 수준"이라며 "추가 상승 여력을 감안하면 코스닥 대형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