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관련주 상승세, '삼목정공' 돋보여

4대강 관련주 상승세, '삼목정공' 돋보여

이대호 MTN 기자
2009.09.04 13:41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가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40분 현재자연과환경(493원 ▼4 -0.8%),시노펙스(5,950원 ▼150 -2.46%)등 수질처리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은 각각 3~4%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특수건설(6,330원 ▼420 -6.22%)이화공영(1,616원 0%),홈센타(745원 ▲59 +8.6%)등의 건설 토목주는 3% 내외의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기관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한삼목정공(18,770원 ▲60 +0.32%)은 오늘도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10% 이상 가장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은 어제 대운하 사업은 반대했지만 4대강 정비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진다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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