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한국증시 비중확대->중립

JP모간, 한국증시 비중확대->중립

이동은 MTN 기자
2009.09.07 10:54

JP모간이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등급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JP모간은 한국증시가 지난 6개월간 신흥증시에 비해 10% 이상 초과수익률을 올렸기 때문에 신흥시장 내 순환매 차원에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형펀드의 지속적인 환매와 가계부채 급증, 정부의 소득공제 축소 방침 등도 투자등급 하향조정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JP모간의 투자등급 하향은 최근 외국계 증권사의 한국 증시 낙관론과 대비를 이루는 것입니다. 최근 UBS증권은 내년말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1650에서 1900으로 상향 조정했고 크레디트스위스는 향후 6개월 내에 코스피가 18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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