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LED조명용 PSU 매출 본격화

성호전자, LED조명용 PSU 매출 본격화

김경원 기자
2009.09.07 09:16

디지털 전자부품 전문업체인성호전자(46,100원 ▼1,350 -2.85%)(대표 박현남·박환우)가 화우테크놀러지 등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전원공급장치를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LED 조명용 전원공급장치 분야에서 올해 약 20억원,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성호전자는 지난 4월 이 제품을 개발한 뒤 5월부터 국내외 조명업체에 샘플을 납품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제부터 LED 조명용 전원공급장치의 매출이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이 제품의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특허절차도 밟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