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타임]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현 장세를 가치투자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배당여력과 수익창출능력을 고루 갖춘 통신주가 매력적입니다. 3분기에는 IT업종을 비롯해 환율효과을 받는 수출관련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투자가치가 있는 배당주로는 통신대표주인KT(53,400원 ▼800 -1.48%)와SK텔레콤(100,400원 ▼1,700 -1.67%), 그리고동서(24,550원 ▼450 -1.8%)와신도리코(43,300원 ▲950 +2.24%)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인간의 심리, 본성, 욕망과 두려움이 존재 하는 이상 투자대상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라며 〃주가가 많이 오른 지금에도 가치주 전략으로 유망한 종목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취하는 가치투자 전략은 가치를 정확히 분석해 내는 것과 그 가치가 실현되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면서도 〃성장성과 수익성, 그리고 안정성을 바탕으로 접근하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이런 조건에 맞는 종목으로는 통신주와 한국전력 도시가스 업종 등을 꼽았다.
그는 〃부동산 투자도 자산의 수익성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강남에 있는 10억짜리 아파트의 전세가 약 3억~4억되는 데 그것을 은행에 예금하면 이자가 1200만 정도 돼 수익률이 약 1.2%밖에 안돼 은행에 넣는 것보다 낮은 만큼 아파트가 고평가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부사장은 〃최근 신종플루 관련주가 급등락하고 있는데, 신종플루 백신이나 치료제를 만들어 실제로 매출과 이익을 내느냐를 꼼꼼히 따져봐야 손실을 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런 것을 분석하지 않고 분위기 휩쓸려 투자자산의 대부분을 투자한다면 의외의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는 〃3분기 실적이 좋은 업종은 IT, 반도체를 비롯한 수출업종일 것〃이라며 〃현대차(681,000원 ▼8,000 -1.16%)는 올해 수익이 1조9천억원∼2조원정도이며 시가총액이 23조 정도여서 지금이 적정 수준으로 본다〃고 밝혔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10시15분부터 15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밤 9시40분부터 재방송 됩니다. 증권회사 리서치센터장과 자산운용회사 대표 펀드매니저와 함께 깊이 있는 시장분석과 성공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8일(화)에는 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홍찬선의 골드타임의 풀동영상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