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덕산하이메탈, '2만원 돌파+52주 신고가'

[특징주]덕산하이메탈, '2만원 돌파+52주 신고가'

오상헌 기자
2009.09.14 09:32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는 덕산하이메탈이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장중 2만원대로 올라섰다.

14일 오전 코스닥시장에서덕산하이메탈(11,810원 ▲1,380 +13.23%)은 전날 대비 7.6% 오른 1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덕산하이메탈은 장중 한때 2만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증권은 이날 AM-OLED의 공급 부족 현상이 2010년 하반기부터 2011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수혜주로 삼성SDI와 함께 덕산하이메탈을 제시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AM-OLED는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 분야에서 이미 대세가 됐다"며 향후 중소형 LCD 분야에서 대형화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산업의 장기 성장 방향성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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