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420,000원 ▼3,500 -0.83%)가 일관 제철소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에 국내의 포스코청암재단과 같은 대형 공익재단을 만들어 각종 사업을 벌입니다.
포스코에 따르면 인도를 방문 중인 정준양 회장은 현지에서 의료와 교육, 직업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할 대규모 공익재단을 만드는 계획을 인도 측에 밝혔습니다.
이 공익재단은 인도 전역을 사업대상으로 하게 되지만 현실적으로 일관 제철소 건설이 추진 중인 오리사주 지역에 사업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설립에 들어갈 재원이나 구체적 사업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현지에 재단을 만들어 기여사업을 늘린다는 게 회사방침"이라며 "내달께 구체적 설립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