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105,900원 ▼2,600 -2.4%)은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으로부터 10억4천만 달러(한화 1조2천700억원) 규모의 꾸라야 복합화력발전소 공사에 대한 수주 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팀터빈과 배열회수보일러 등 주요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3대 도시인 담만 인근 65㎞ 지점에 건설될 꾸라야 복합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이 1천330MW로, 2013년 2월 준공됩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마라픽 화력발전소 5, 6호기에 들어갈 보일러와 증기터빈 등 3천억원 규모의 주요 기자재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