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415,000원 ▼25,500 -5.79%)이 브라질 철강업체의 현지 조선소 건설에 참여합니다.
노르웨이의 해운전문 언론 트레이드윈즈는 현대중공업이 브라질 철광회사 EBX와 새 조선소를 건설에 대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OGX와 EBX는 모두 브라질 최대 부호이자 에너지·광산·물류 업계 재벌인 에이케 바티스타(52)가 소유한 회사입니다.
현대중공업측은 "조선소 건설과 관련해 EBX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긴 했지만 투자 규모나 사업 참여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