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3,960원 ▼160 -3.88%)가 21일 개장초 상한가로 치솟는 등 5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철도가 녹색성장의 새로운 테마로 부상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대아티아이는 이날 개장초 상한가인 2020원에서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 오전 9시27분 현재는 12.5%오른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대아티아이(3,960원 ▼160 -3.88%)가 국내 1위의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업체로 철도 관련 수혜주가 시장에 부각될 경우 중소형 종목 중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신호/통신 시장의 성장에 따른 독점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으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