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장중 5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의 매수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소폭이긴 하지만 기관도 개장초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94포인트(0.59%) 오른 499.90으로 출발해 오전 9시21분 현재 502.06을 기록하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이 이틀째 매수에 나서 88억원 어치를 주워담고 있고 기관도 12억원 '사자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엿새 만에 8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최근 증시 테마로 떠오른 전기차, 전자책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대장주서울반도체(10,300원 ▲1,540 +17.58%)가 외인 매수에 힘입어 6.7% 급등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태웅(45,600원 ▼4,600 -9.16%)과메가스터디(12,160원 ▼70 -0.57%)도 각각 3.5%, 2.5%씩 강세다.